심ㅋ장ㅋ폭ㅋ행ㅋ 당했습니다 ㅎㅎ
일단 어르신께 인사를 드리고...
꺄악 귀여워 >_<
다소곳이
내리사랑
저녁 6시즈음인데 졸린 시간인가봅니다. 졸거나 자는 냥이들 사진을 많이 담았습니다.
움짤로
어미 뒤에 숨어서
소심이
얘는 돌을 베개 삼아 쿨쿨 ㅋㅋ 젤리에 초점을 맞추어 찍어보았습니다.
어미는 나를 경계하는 듯 안하는 듯 태평한 듯 안태평한 듯 있었습니다 ㅎㅎ 어미도 졸렸는듯
호기심이 많은 냥이
똥꼬에 초점은 안 맞았지만... 새끼고양이의 이 자세를 빼 놓을 순 없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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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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