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todayhumor.dreamwiz.com/board/view.php?table=humorbest&no=254289&page=1&keyfield=&keyword=&sb= 제목 : 여자 사람님들아 좀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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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39살 남자입니다.
어쩌다 보니 아직 미혼이고 여지 것 여친은 없었던 적이 없으며 대부분 님이 그렇게 말리는 잠자리까지 갔습니다.
뭐 오해하실 분이 있을 거 같아서 잠깐 제 이야길 했습니다.
글쓴이 분이 나이가 어떤지 모르겠으나 만아 봐야 뭐 비슷할 거 같으니 말씀 드리겠습니다.
제발 일반적이지도 않고 설득력도 없는 말 님 딸이 있다면 그 사람에게나 하세요.
그리고 님만의 생각을 배설하듯 이렇게 싸질러대면 이게 글입니까 똥입니까?
님이 말한 “쉬운 여자”의 기준이 그렇다면 참 웃기는 논리군요.
저 아마 님보다 여자들은 더 많이 만나 봤을 거라고 장담합니다 그런데 님의 논리가 바로 우리시대 여자들을 나약하게 만드는 원인입니다.
여자들이 왜 자신의 몸을 자기 자신이 선택을 하는, 그게 왜 잘못이죠? 그리고 그게 미련합니까?
웃기는 소리하지 마세요 그들의 선택권을 두고 님이 말참견 할 자격이 있을까요 이렇게 천박한 논리나 표현까지 써가면서, 제 생각은 절대 없다 입니다.
그리고 결혼 후에 성관계를 가지라고 하는 게 윤리적인 부분이 아니고 그냥 성공 운운하는 당신 참 불쌍하기까지 합니다.
이게 말장난이지 뭐 하자는 말입니까 여자들이 뭐 노리게 입니까?
글은 당신의 생각을 배설하는 게 아니라 보편적인 부분을 설득력 있게 적는 겁니다.
그리고 이렇게 수준 낮은 글을 추천하는 오유사람들이 참 한심하다
그리고 당신이 댓글에
‘↑↑그렇게 받아 드린다면 님의 판단에 맡기 죠 뭐.. 어쩔수 없지 않겟어요? 물론 제 의사와 다릅니다...’
라고 쓰셨는데 정말 답이 없는 양반이군 지금 님 글을 반박하는 글을 쓴 겁니다 것도 논리적으로 그런데 내 생각과 틀리다 이게 답 입니까?
님 생각은 방에서 혼자 알아서 하세요 그러나 이런 공개적인 공간에서 싸지르지 말라고 아주 정중하게 충고하죠.
뭐 무시하실 거면 그렇게 하세요 하지만 님, 님이 쓴 글 잘 읽어보세요 심히 많이 쪽팔릴겁니다 그게 아니면 제가 보기엔 님이 답이 없는 사람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이런 의식 수준으로 조금이라도 어린 사람한테 뭐 안다는 식으로 위시대면 좋아요?
아무에게나 어설프게 충고하지 마세요 그들이 도움을 요청 할 때도 가려 하는 겁니다 알았어요
그리고 이 따위 글이 추천 하는 오유 정말 천박하고 한심하다.
고만 찌질하게 여친, 소시, 카라 등등 이런 거만 발정 난 개처럼 추천이나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