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panic_2489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55004;★
추천 : 0
조회수 : 2575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2/02/16 23:21:18
이거 제가너무 궁금해서 쓰는거에요...(모발이라 엔터안되는거 ㅈㅅ)
이건 오늘 엄마한테 조금전에 들은이야긴데요 엄마가 꿈을꾸면 항상 이상한일이생기신다고 숨기시다 제게말씀해주셧어요. 예를들면 저희고모부께서 돌아가시기 5개월전에 꿈을꾸셧는데 엄마고향에서 미꾸라지5마리를 잡아서 고모부께드렷데요 그리고5개월후에 고모부가 돌아가신거래요. 엄마가이말하는거 듣고 아 이건 예지몽이구나 라는걸 눈치챗어요. 그리고 엄마가 요즘 꿈꾸면서 잠잔다고 몇일 전부터 계속말씀하신게 떠올라서요즘에 무슨꿈꾸냐고 물어보니까 할머니친구랑 엄마의 작은엄마가 꿈에나오셔서 술마시고 계시더래요 그리고엄마는 아빠가회사에가지고갈 닭을튀기시고 다튀기고 아빠줄려는데 계속 엄마의작은엄마가 술안주하게 닭다리좀 달라해서 그냥닭한마리를 안주로드렷데요 그러고는 꿈에서깨셧데요. 지금할머니께서는 뇌졸증으로 병원에 입원해계십니다. 엄마의 꿈은할머니께 나타날어떤일을 예지하신걸까요?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