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군번인 나는 강원도철원 모부대 gop로 자대를 배치 받았다. 우리가 관할하여 지키는곳은 통문과 도로 차검문이다 대게 통문은 gop에서 gp로 입,퇴장시 문따주고 하는곳임 보통 도로에서 자동차검문을 많이함 그리구 통문과 근무지 바로옆에 전망대가 하나있다.전망대옥상에서는 근무하는사람들이 따로있었다
여하튼 그날은 비가 추적추적내리고 있었다. 당시 이등병이었던 나는 선임과 간부와함께 근무교대를하러가고있었다 근무교대를 하러가는길은 전망대를 거쳐서 가는길이다. 전 근무자들에게 인수인계 특이사항을 전달받고 전 근무자들이 복귀하는중 놀라는소리가 들려 야간투시경으로 그쪽을 향하 보니 전근무자2명 인솔간부1명과 바닥에 누가 누워있는듯한 형상이 보였다 이건 사고라고 판단해서 상황실에 보고후 무전기를 들고 현장으로 갔다 현장에 가보니 전망대 옥상에서 떨어진듯한 사람이 머리에서 피를 흘리고 있었다 아주작게 뭐라고 하는것 같았다....무전기로 자세히 상황실에 보고후 엠블런스와 군간부들이 와서 현장보존과 함께 사진찍고 헌병대에서와서 진술서를 다 적고난후 병사의 부모님들이 현장에와서 이건절대 아니라며 누가 죽인거 아니냐고 우시면서 군관계자들에게 말하고있고..군관계자의 답변은 모든걸 다 듣진못햇지만 옥상에 신발이 가지런하게 벗은상태고 수양록에 좋지않은 심경의변화가 있었다고 하였다 그 이후로 전망대옥상에서 야간근무는 사라졋다 그 병사는 상병말호봉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