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외국인 신부 송년 미사 강론
게시물ID : humorstory_25437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Jmin
추천 : 2
조회수 : 777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1/09/30 21:54:24
"이제 저 년이 가고 이 년이 옵니다.

오는년을 맞이함에 있어 새 년과 함께 보낼 몸과 마음에 준비가 필요하듯 간년을 

과감하게 정리하여야 할 마음가짐도 중요합니다.

지난 년을 돌이켜 보면 여러 가지 꿈과 기대에 미친 년도 있고,

어떤년은 실망스럽고, 어떤년은 참 재미있었습니다.

새년은 어떤 년일까? 하는 호기심과 기대도 있겠지요.

그러나 가장 중요한 것은 이 년 저 년 할 것없이

모두가 하느님이 주신 년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니 여러분 어떤 년을 맞아도 잘 살아야 합니다."
꼬릿말 보기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