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http://media.daum.net/economic/view.html?cateid=1006&newsid=20091204100504820&p=yonhap
3분기 GDP성장률 전기比 3.2%…GNI 0.4%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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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순진한 부류들 속이려 드는 여론조작질

조중동이 형님 하겠다

언제부터.. 전년도 대비가 아닌, 전분기 대비 성장율을 사용했는가
기저효과에 의해 착시효과를 가지고 참 잘도 우려 먹는다
후안 무치한 녀석들..

작년 4/4분기 -5.6%로 oecd중 꼴찌였고.. 이후 천문학적인 재정투입의 효과로 인한 전분기 대비 성장율은 좋을 수 밖에 없었다

지금의 성장율은 그 재정확대 효과가 가장 컸다
우리 나라가 금융위기 이후, GDP대비 재정투입 비율이 가장 높았다
이것은 노무현 시절의 높은 재정건전성 때문에 가능했던 것이고..

연합뉴스~
니들은 역사의 이름으로 처절하게 단죄될 것이야
전방위로 기본을 깡그리 무시하면서 나라를 아주 쑥대밭을 만들고 있는 이멍박 그 무도한 녀석과 함께.. 
언론이면 언론의 논리에 충실해야지, 권력의 논리에 종속되는 순간 이미 언론이 아니지

똑똑히 기억할 것이다
이제는 용서만이 능사가 아니라는 것을 분명히 하면서, 진짜 본 때를 한번 보여줄 필요가 있다는 것까지.. 
지금까지는 친일매국노들도, 군사독재 살인마들도 어영부영 넘어 갔지만, 그렇게 해서는 이 사악한 역사의 반복을 끊어낼수 없다는 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