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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25446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브레멘음악대
추천 : 0
조회수 : 642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1/10/01 10:14:42
꿈에, 엄마님이 곧 어느 허름한 폐가(거기다 초가집. 누군가 살다 나간 흔적이 그대로 있음.)에서 살겠다고 하는거임.
물론 청소같은것도 해서 새집처럼 해서 살겠단 소리였는데,
꿈 속 설정상 그 집은 돌아가신 외할머니랑 엄마랑 옛날에 살았던 집 이라나봐.
근데 그 집 모습중에 재일 기억에 선명한건 그 집에 남자용, 여자용 한복(막 비단으로 돼 있고 그런게 아니라 사극에 보면 평민들이 입는 보통 한복...)이 주우우욱 걸려있었음...
근데 다 파란색... 진한 파란색이 아니라 좀 하얀기가 도는 파란색...
그냥 꿈이라기엔 너무 선명하고 찜찜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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