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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25447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김희걸★
추천 : 0
조회수 : 279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2/11/24 00:27:28
결국에 자기선택에 심판받는 날이 올것입니다.
선거를 최선책이 아닌 최악을 면하기위해 행한다는 말이 유명합니다.
전 문빠지만 문후보를 뽑아달라 구걸하기 위해, 글을 쓴건 아닙니다.
다만 박후보를 뽑든, 문후보든지간에 고나리짓은 오유에서 하지않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오유분들은 대부분 문후보 안후보를 지지하시는분들이 많아서 이렇게 글을 남기는 바입니다.
누굴뽑건간에 비밀투표에요..
00후보는 이래이래서 안돼, 00후보가 그나마 낫네
이런건 혼자생각해 볼 문제가 아닐까 싶네요.....
아무튼 유권자분들
이성적이고 냉철해지십쇼...
내 삶에 이롭게 작용할 정책과 그를 뒷받침해줄수있는 실천력을 분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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