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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순으로보는 이번 소녀시대 제시카 사건...
게시물ID : star_25449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케쳡도둑
추천 : 9/4
조회수 : 3391회
댓글수 : 10개
등록시간 : 2014/10/02 18:01:15
올 봄
제시카, 회사와 멤버들에게 탈퇴 통보.
회사와 소녀시대 멤버들은 일정 조율에 들어감.

8월 초
제시카 브랜드 론칭.

8월 16일
제시카 브랜드 홈페이지 오픈.

9월 4일
제시카 브랜드, 중국 레인 크로포드 백화점 입점.

9월 초
SM과 소녀시대 9인 회의에 들어감.

9월 15일
제시카 브랜드, 홍콩, 마카오 '글라스티크' 입점.

9월 16일
(1) SM 대표를 만나 사업병행에 대한 허락을 재확인 받음. (제시카 주장)
(2) 제시카 뉴욕행. 2주간 체류.

9월 29일
(1) 새벽, 제시카-타일러 권 동반입국.
(2) SM, 제시카에게 퇴출 통보.

9월 30일
(1) 제시카 웨이보 게재 (공식입장 ①) : 소녀시대 8인 출국 3시간 전
- 공식 스케줄을 준비 중이었음.
- 소녀시대 활동을 우선시 하여 적극적으로 전념하던 중.

(2) SM 공식입장 발표.
- 소녀시대 활동에 대한 우선순위 등이 충돌했고 조율에 실패.

(3) 소녀시대 중국 심천 팬 미팅.
- 단순 팬과의 만남이 아닌 미니 콘서트. 무대 10곡. 연습 필요.


10월 1일
제시카 공식입장 ② 발표.
- 사업 계획 단계에서 SM과 멤버들에게 이해 구함.
- 회사의 허락을 받았고, 멤버들의 축하도 받음.


곧 입점 예정인 곳까지 아시아전역 총 18군데 매장에 달하는 사업 규모.


***

양측 공식입장 토대로 작성했습니다.

SM 공식입장
http://hgc.bestiz.net/zboard/view.php?id=ghm2&page=1&sn1=&divpage=10&sn=off&ss=on&sc=off&keyword=%C0%FC%B9%AE&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64018

제시카 공식입장
http://hgc.bestiz.net/zboard/view.php?id=ghm2&page=1&sn1=&divpage=10&sn=off&ss=on&sc=off&keyword=%C0%FC%B9%AE&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64367
 
 
출처 - 베스티즈 게봄 그게왜요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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