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정부의 정책은 모든게 실패한 정책이였다. 하나도 실효성 있는 정책이 아니였으며 차기 어떤 정부가 바톤을 이어 받아도 제대로 정책구상을 할수있는 여건도 조성하지도 못했다. 국민에게 부담만 잔뜩 준 현정부는 도대체 무슨 계산하에 4년여를 꺼꾸로 가게 했던가. 그 간 북한에게 자랑할게 있었다면 경제적 우위인데 이 마져도 세계의 각축장에서 경쟁력을 상실하게 만들었고 미래를 불 투명하게 했다. 자신들이 성공을 장담하던 대북경협문제에 있어서도 아니한것 보다 못한 실책의 연속이였으며 국가안보에 먹구름만 잔뜩 안겨준 정부였다. 한미공조가 벌어졌고 그렇게 갈구하던 평화보다 대부분의 국민들에게 김대중정부 이후 안보불감증을 유발하여 김정일이가 마음만 먹으면 남한을 적화시킬수 있다는 말까지 어제 소식통으로 들어야 했다. 도대체 무슨 사연들이 현정부 깊숙한 곳에서 일어 났기에 이런 일들이 벌어 졌나. 3.86 좌파세력들에 의한 친김정일 정책 때문에 대통령이 장님에 귀머거리로 만든 이유에선가. 대통령 자신이 친 김정일 주체철학 신도로써 그렇게 끌고 온것인가. 둘중에 하나는 분명해진것 같다. 주체철학을 가르친바 있다는 전 운동권 인사가 아직도 전,현정부내에 실명주체파들이 존재하고 있다는 말은 섬뜩하다. 이들은 그러한 언론보도에도 전향했다거나 반론을 제기하는 자가 없었고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는 사실만 보더라도 김정일 친위부대원들이 현 정부를 좌지우지했다는 결론이 나오는 것이다. 어떻게 이 모양으로까지 왔는가.
이들을 차기정부내에서 어떻게 처리해야 할것인가에 큰 회오리성 파문을 몰고 올 환란이 될것 같다.
[남한, 아무때라도 접수할수 있습니다.]
이 말이 무섭게 들리지 않은 사람들, 한 번 그 자의 뜻대로 남한이 적화되는걸 꿈꾸고 있었다는 말이 될 조짐에서도 부동산 가격이 치솟는 일이 가능한가. 투기에 열중하고 있는 남한사람들이여 그런가 (친북이니 민족공조니 핵무기를 만들었는데도 남측 얼빠진 작자들이 평화제스추어 하고있는 세력에 의해 언제 어떻게 누구의 손으로 디질지 모르고 투기에 열중하고 있는 안보불감증에 걸린 골빈자들 꼬라지를 볼려니 개탄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