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잊혀져 가겠지요 시간이 흘렀으니깐요 그렇지만 잊혀지기엔 너무 억울하고 분통이 터지기에 고인의 영정사진을 조심히 꺼내봅니다... 서부희님! 좋지못한 속세의 한.. 높은곳에선 한없이 행복하기를 기원할께요. 유가족님들의 뜻에따라 누구(김xx)를 욕하진 않겠습니다. 하늘이 알고 땅이 알겠지요. 부희님없는 소중한사람들곁! 사소한 힘일지 모르겠지만 저한몸 힘이 되볼까합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힘들어 하시는 어머님 힘내세요 못난 제가 또다른 아들이 되어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