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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짜 뭐 먹을때 쩝쩝 진짜 공감합니다
게시물ID : gomin_28532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피스톨즈
추천 : 0
조회수 : 587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2/02/17 13:49:25
안녕하세요 고게의 고유명사 네임드 피스톨즈입니다

전 22세이고 두살 연상 누나가 있습니다

귤을 13000원어치 두봉지 사왔더군요 가족하고 같이 먹을려고.

이까지는 괜찮은데 아진짜 귤이 누나 입에 들어가자마자 쩝쩝 스읍스읍 아작아작...

아 진짜 궁금한데 음식 소리 내어서 먹는 사람 정작 자기 자신은 그거 못느끼나요?

전 여자 볼 때 이 사람이 소리 내나 안내나 이거부터 보거든요.

정말 역겨워가지고...

누나한테 좀 소리 지르니까 자기 방으로 들어가버리네요.

옆에서 1살 연하 남동생은 그래도 누나가 사온건데 왜 그리 고함지르냐고 이러고...

과연 제가 잘못한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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