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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어둠의 그림자 PART2.(나를깨우는목소리)
게시물ID : humorbest_25456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임경민
추천 : 15
조회수 : 921회
댓글수 : 5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09/12/05 16:27:45
원본글 작성시간 : 2009/12/05 09:42:52
와 생각보다 추천도 많이 해주셨네여 ^^ 바로 2편을 올립니다 글 솜씨가 없더라도 양해 바래요 ^^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100% 실화이며 제가 직접 겪은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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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날 잠을 설쳐서인지 학교 수업동안 계속 꾸벅꾸벅 졸다가 집으로 왔다.시계를 보니 오후 4시정도..
어머니께서도 전날 이사로 피곤하셨는지 낮잠을 주무시고 계신다. 어머니가 주무시는 방문을 조용히 닫아
드린후 샤워를 하고 방의 문을 닫고 침대에 잠시 누어 있었다...
얼마동안 이었을까 "응?....이건..이 기분은..." 그랬다 어제의 그 기분 갑자기 소름이 확 돋았고 눈을 
뜨기가 두려워졌다 꼭 누군가 눈을 벌리는거 같은 기분 필사적으로 눈을 질끈 감고 있었다..역시나
몸이나 손발 모든 나의 움직임이 정지가 되었다 눈만은 꼭 누가 뜨게하려고 벌리는 것 같은 기분...
숨쉬기도 좀 힘들다....또 가위구나..어제의 공포에 절대 눈을 뜨지 않으리라 하며 눈을 있는 힘껏 감고 있었다 그때 반가운 목소리가 들렸다 "경민아~" 나를 부르는 어머니의 목소리였다 나의 방문을 여시고 나를 
부르시는거였다 눈을 감고 있었지만 느낄 수 있었다 순간 몸은 움직이지 않았지만 반가운 마음에 눈을 
떳다 잠결에 눈을 떠 희미하게 보이는 어머니의 모습.......  "응? 이건 누구?...."
눈을 뜨자마자 정말 0.1초만에 눈을 감은거 같다 어머니가 아닌 낯선여자.....잠결이지만 분명히 어머니는 아니었다 눈을 감고 생각했다.목소리는 분명히 어머니였는데 앞에 저 여잔 누구란 말인가...얼굴을 자세히 보지 못했다 얼굴이 몹시 궁금하여 눈을 뜨고 싶었지만 도저히 무서워서 눈을 뜰수가 없었다 다시한번 나를 
불렀다 "경민아~~~" 확실히 어머니의 목소리 너무 무서워 눈물이 주르륵 흘렀다... 
떠지려는 눈을 억지로 질끈 감고 얼마간의 정적이 흘렀을까... 손가락이 움직였다 가위가 풀린것이다
눈을 감은채로 상체를 일으키고 눈물을 닦고 눈을 떳다 어제와 같다 그냥 밝은방.......시간은 4시반
마치고와서 샤워를 하고 누웠다고 시간을쳐도 또 한 10분정도간......
무서운 마음에 몸이 떨리고 있었다 "하아~~~~또 가위구나 몸이 피곤하면 가위가 눌린다는데....."
마음을 가다듬고 방문을 나서려는 순간...."응?....방문이 열려있다?....분명 아까 닫았는데.....
방을 나와 어머니 방문을 보았다 닫혀 있었다...문을 열어 곤히 잠든 어머니의 모습을 보았다.....
이건..."뭐지 도대체 정말 누가 들어왔던거야? 내가 문을 확실히 안 닫았었나..."이틀연속 눌리는 가위
몸이 피곤해지고 있었다....그리고 난 몰랐다 이것이 시작에 불과하다는것을.....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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