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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57435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지켜주고자★
추천 : 0
조회수 : 450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2/02/17 15:00:15
있으니깐 음슴체 안씁니다
예전 여자친구 이야긴데 어떤날 만나서 데이트을 했거등요
뭐 돌아댕기고 저녁밥묵는데 밥묵으면서 여자친구가 전날밤 꿈이야기를 했었지용
여자친구가 꿈에서 나랑 결혼식하는데 부모님이 갑자기 반대했다고
그런 꿈이야기를 하면서 제 앞에서 눈물 흘리면서 울더군용
아 그거보고 얘는 정말 나 사랑하는구나
근데 다음주에 보니까 알바하는곳 동료랑 바람피고 있더라 ㅋㅋㅋ ㅅㅂ
뭐 지금은 찢어지고 딴여자 만나서 말잘들음서 살고 있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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