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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근석 ‘아오이소라’ 발언 알고 보니 ‘日 혐한 매체 허위 보도
게시물ID : humordata_100623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론솔피
추천 : 6
조회수 : 2216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2/02/17 16:03:46
배우 장근석이 일본 AV(adult video)배우 ‘아오이소라를 먹고싶다’고 최초 보도한 매체가 일본의 혐한류 매체가 쓴 음해성 기사인 것으로 알려졌다. 17일 일부 온라인 매체들은 한 일본 잡지가 보도한 ‘장근석이 지난해 8월 일본에 입국하면서 아오이 소라를 먹고 싶다고 말했다’는 내용의 기사를 쏟아냈다. 해당 기사의 내용을 살펴보면 장근석이 ‘무엇을 먹고 싶냐’는 질문에 장근석이 ‘누구를 만나고 싶냐’는 질문으로 착각해 아오이 소라라고 답변했다는 것. 그러나 해당 내용은 허위 사실을 보도한 것으로 일본의 혐한 매체가 날조한 기사인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로 장근석은 당시 입국할 때 "스시(초밥)를 먹고 싶다"고 답했다. 장근석 소속사 트리제이컴퍼니 관계자는 "일본 혐한 매체에서 날조한 기사가 아오이 소라가 중국에서 인기가 있다 보니 중국 포털에 옮겨졌고, 다시 그 내용을 국내 인터넷 매체에서 옮겨 쓰면서 벌어진 해프닝"이라고 밝혔다. 한편 장근석은 최근 일본에서 인기가 늘어나면서 ‘키 논란’, ‘성형 논란’등 혐한 매체들이 만들어 내는 악의적 기사에 시달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 졌다. [MTN 온라인 뉴스팀=백승기 기자([email protected])]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그래 저런 말을 할리가 없지 ㅡㅡ; 으이구 기자 한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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