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는 죽음에 관하여 였습니다.
정말.. 하루만에 정주행 다 하고나니 굉장히 많은 생각을 하게 되더라고요..
'죽음' 이란게.
그리고 오늘,
우연히 얼룩말을 보게 되었습니다.
화수가 상당히 적은 편이여서 부담없이 정주행했습니다.
다 보고나니 할 말이 없었습니다.
정말 뭐라 형언할 수 없는 그런 웹툰이였습니다.
이제까지 수많은 웹툰을 봐왔지만,
진정으로 명작이란게 어떤 것인지 느끼게 해주는 작품 두개였습니다.
혹 안보신 분들은 꼭 봐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