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도 안되는 논리란것을 알고있지만, 요즘같이 패륜적 범죄를 저지르고 이런저런 이유로 감형받는 현실에서 느낄수없는 카타르시스가 느껴질것 같아 기대하고 있습니다.
드라마를 잘 안보는 편에 속하지만 이건 정말 기대하고 있습니다.
특히, '그것이 알고싶다'의 김상중 배우님이 주연으로 출연하시니 안 볼수없죠
"등따시고 배부른 새끼들은 사는 공포가 뭔지 몰라, 절대.. 니들은 알잖아, 사는게 얼마나 뭣같은건지... 이젠 그 범인 새끼차례다. 사는게 얼마나 무섭고 드러운건지, 니들같이 인생 끝까지 간 새끼들한테 잘못물리면은 차라리 혀 깨물고 뒤지는게 낫다는거. 그걸 느끼게 해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