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업무 하면서 좀 생각을 해봤는데
일단 기존 예구자 들에게 타이밍상 빅엿을 제공한건 사실 이긴하고
일단 그전에 아시아 권 국가들은 언어 문제상 좀 늦을거 같습니다
정도의 공지가 있었 더라도 이정도의 반감은 없었을텐데 말이죠
피드백 자체가 안되는것도 아니고...그나마 21일 까지 기다려 볼수 밖에 없는 현실이 좀...
이번에 회사 연차 및 새벽부터 기다리신 한국 게이머 분들의 분노도 이해해줘야할 부분이기도 하네요
결론은 좀 복잡 미묘 하네요
현재 언어의 상관없이 게임을 즐기시고 계신분 들은 역대급이다 라고 말씀 중이신데
한글화 자체를 기다리신 분들께는 해당 게임브랜드 자체에 반감이 엄청 나졌구요...
일단은 21일 까지 기다려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