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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25464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알보칠★
추천 : 1
조회수 : 283회
댓글수 : 10개
등록시간 : 2007/09/20 22:08:34
집에서 저녁먹고, 다시 내 공간으로 돌아오는 길..
라이트를 켠, 코 앞밖에 보이지 않는 어두운 길.
그리고 그 자리를 지날 때 보게 된 건.
핏빛으로 뭉개진 무언가와, 길바닥.
미안하다...
아픈 너를, 다시 한 번 상처줬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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