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전쯤 구입한 컴터고.. 
중간에 한번 그래픽카드가 고장나서 바꿨고.. 램도 원래 2g쓰다가 하나 추가해서 지금까지 쓰고있는데
게임은 많이 안하는데 영화 미드같은걸 너무 좋아해서 보는데 지금쓰는 하드로는 너무 빡시고 ㅎㅎ
새로 사려니 하드값이 비싸서 좀 그렇고,.. 한6개월 뒤를 보고 돈모아서 그떄 지르는게 괜찮겠죠?
지금은 용량압박도 있고.. 1080p 재생해보니 끊김도 좀 있고 보는데 불편하더라구요
CPU이런건 모르겠고 
하드는 ssd+2tb짜리 여러개.. 모니터는 3D좀 써보려고 하고... 다른건 근데 감이 안잡히네요
게임은 문명하고.. 내년에 디아3나온다면 할생각이고.. 뭐 그정도네요 ㅋㅋ
뭐 저정도로 하려면 어느정도 바라보고 돈을 모으는게 좋을까요.. 
어차피 하드가격 떨어지고 사려면 내년 여름에 사는게 맞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