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미국사는 10일후면 20대는남자사람입니다
최근에 아니 고등학교때부터 같은 학교를 다닌 친구가있어요
얘랑 사이가 좋앗었다 나빳었다 예전엔 좀 그랬는데 요센 좀 좋아진거같구요..
저도 얘한테 관심이있는데 얘맘을 잘 모르겠습니다
카톡으로 대화하다가 운동 알바 얘기하다가 갑자기 크리스마스에 자기솔로라서 슬프다고 그렇더라구요
얘랑 그래서 그냥 대화해보니까 호감있는애가있는데 얘맘을모르겠다고 그러고.. 그런 연예애기 잘않하는사이인데
보통이랑 조금 다름을 느꼇어요. 베프처럼 친해서 털어놓는 사인 아니구여.. 갑자기 이런얘기하고 막 저랑 제친구들은 여자얘기 별로 않하냐고 막 물어보고 그랬어요.
결론적으로 약간 햇갈립니다. 신호를 보내는걸까요 아니면 그냥 외로워서 그런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