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제 친구와 같은 동아리에 여학생이 남과 여 중 누가 대변을 더 오래 참느냐에 대해서 를 두고 말 싸움을 했습니다.(인간들이 유치하기는..) 결론은 실제로 해 보자 라는 것입니다. 남3여3으로 해서 말입니다. 그런데 그녀석(제 친구놈)이 저 보고 이 말도 안되는 실험에 동참하라고 하더군요 나는 끝까지 거절했지만 결국 높은 보수 때문에(만원짜리2장이 높은 보수?) 시작하기 전에 모든 참가자(?) 들은 찐고구마 1인다 10개 먹고 거기다가 1인당 자장면 그릇 을 먹고 10분뒤 실험(이라고 하기 보다는 결전)이 시작 되었습니다. 시작한지 1시간 만에 맨 먼저 싸움을 시작한 제친구와 그 여학생 그리고 또다른 저의 친구 그리고 여학생 1명 그래서 저와 그 당시 캡짱 잘나가고 잘빠진 몸매의 여학생 한명 만이 남았죠. 한3시간 쯤 지났는데도 제 몸속에선 아무 연라이 없었죠 그런데 마지막남은 여학생은 어떻게든 참아보려고 안간힘을 쓰고 있었습니다.한 10분 후에야 저도 몸속에서 연락이...그래서 저와 여학생은 죽을 힘을 다해 참고 있었습니다. 제가 그냥 너무 급해서 포기하고 일어나려는데.....
-쉿!-이건 비밀 입니다.그 여학생은 지고는 못사는 성격이였던겄 같습니다. 그래서 그 여학생은 나오려고 하는 것(덩어리 였던것 같았습니다.)을 억지로 틀어막고 있었습니다. 그것은 미련한 선택 이였습니다. 결국 그 여학생은...
곱디 고운 미니스커트에 푸드드드득.... 얼마나 급했으면.... 소리도 요란했고 양도 엄청났습니다. 그 여학생이 앉았던 의자는 물론이고 미니스커트 앞 뒷면 그리고 그 여학생의 하반신 모두 대소변으로 얼룩 졌었죠 (한가지 알게된 것은 대변을 볼때 소변도 같이나오는 것이 저만 그런줄 알았는데 여성 분들 중에서도 그런분이 있었다는 것) 그리고 충격적인 일은 그 잘 빠지고 가느다란 몸 에서 어떻게 한번에 그만한 양이 나오는지에 대해 충격을 받았습니다. -실험 결과- 남&여 할것없이 그만큼 먹었으니....몸에서 연락이 온 그순간부터 30분 이상 참아낸 사람이 없었습니다. 만약 음식을 그렇게 먹지 않았더라면 거의 일반인은 약1~2시간 참을수 있는것으로 판명 되었습니다. 그보다 오래 참는다면 참아 낼수는 있겠죠 하지만 한 두번이 아니라 자꾸그러면 변비 걸릴수도 있으니 가급적이면 큰 볼일이든 작은 볼일이든 오래 참지말고 제때 해결 하는것이 건강에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