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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 같이 한번 살아보고싶어요...제가이상한건가요?
게시물ID : gomin_25479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a
추천 : 4
조회수 : 849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1/12/22 15:35:11
김정일처럼. 독재정치.하면서 내가원하는대로 왕처럼 다해보고.
기쁨조만들어서. 매일 엄청미인들과 즐길수있고.
진짜김정일은..초호화..왕이네요 한마디로........김정은이이제 하겟죠..
ㄷㄷ
남자분들이라면 한번씩 공감해볼만한데..
사람죽이는것만 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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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조"출신 정미경(가명)씨와의 인터뷰]


북한에서 고위층이였던 기쁨조 정미경(24,가명)씨는 지난 년 3월 어머니와 여동생의 손을 잡고 탈북했다.

정미경씨는 기자의 인터뷰에 응할것을 한참을 고민하더니 선선히 인터뷰에 응했다.



정미경은 기쁨조 출신으로 한 몇넷번 무대위에 섰었다고 말하고 있다. 김정일의 애인문제에 대해서는

 “알 수 없는 일이지만 예쁜 미인을 좋아했다. 아담하고 체구가 작으며 키가 적당한 미인을 좋아했는데

얼굴이 동그랗고 눈이 동그란 미인을 좋아했다”고 귀띔했다. 남측 연예인으로 따지면 '고현정',

'김태희', '심은하', '최진실' 같은 얼굴상이라고 밝혔다.



정미경이 김정일이 선호하는 이상형에 대해 정확하게 설명했다. “김정일의 이상형은 다음과 같다.

김정일은 동그란 얼굴에 동그란 눈, 자연스러운 코, 도톰한 입술의 미인을 선호하는데 키가 너무

작아서도, 커서도 안됬다. 키는 160cm에서 165cm까지를 선호했다. 또 아담하고 체구가 작은 미인을

좋아했다. 말라서도 안됬고 살이 적당히 쪄야 했다. 이런 미인이 발견되면 김정일은 바로 자신의

기쁨조로 삼았는데 말도 못할 귀족생활을 누렸다.”며 정확하게 설명했다.



"기쁨조는 김정일의 성교 파트너이다. 김정일의 만족을 채우기 위해서 기쁨조는 발굴됬다.

김정일의 고위층 관리들은 김정일의 기쁨조가 될 16세부터 25세까지의 여자들을 눈여겨보다가 추천했다.

김정일의 마음에 드는 여인이 눈에 들면 그 여인을 추천한 고위층 관리는 김정일이 주는 벼슬을 받았다.

그 추천받은 여자들은 무작정 김정일의 기쁨조가 되어야 했다. 김정일을 사랑하지 않더라도

 김정일의 기쁨조가 되면 부모들은 모두 ‘김정일 수령님이 우리에게 주는 상’이라며 좋아했다.”



‘정미경씨는 어떻게 기쁨조가 되었나’

“나는 추천으로 기쁨조가 되었다. 추천 받은 다음 바로 김일성 병원으로 끌려가 처녀성 검사를 받았다.

나는 합격했는데 1주 동안 부모님과 생활한 다음 김정일의 별장으로 들어갔다. 처녀성 검사를 할 때

남자의사와 김정일이 보는 곳에서 검사를 하는데 얼마나 수치스러웠던지 말도 못 한다.

작은 나무막대기를 질에 쑤셔넣고 손가락을 질에 쑤셔넣는 등 고생이 많았다.

내가 아파서 소리를 지르자 ‘오르가즘을 느끼냐’고 말을 했다.”



‘기쁨조 중에서도 탈북한 사람들이 많은지’

“꽤 된다. 내가 알고 있던 '윤순희(가명)'라는 동무도 탈북했었고 '금혜주'라는 가무조 중 한명도 탈북했다.”



“언제는 기쁨조들 열댓명에게 '옷을 벗으라'고 다그친 적이 있다.

기쁨조들이 후다닥 옷을 벗으니 '브래지어와 팬티도 벗으라'고 명령했다.

기쁨조들이 부끄러워하며 벗었다. 그리고 '춤을 추라'고 명령했다.

 어쩔 수 없이 춤을 추니 김정일이 춤을 추는 기쁨조 중 귀여운 단원에게 다가가 농락했다.

또 어떤 단원에게는 '너는 가슴이 작다'며 꾸중했다. 한참 감상하던 김정일이 그 귀여운 단원에게

'내 침실로 오라'고 명령했다. 그 여인은 김정일의 침실로 따라갔다. 조금 뒤 김정일이 그 귀여운

 단원에게 어떤 심한 짓을 했는지 그 단원이 울고 있었다. 물어보니 김정일이 '브래지어와 팬티를

찢었다'며 울었다.”


 

 

아래는 유튜브에 있던 기쁨조 캡쳐사진



 

북한 기쁨조의 존재를 믿지 못하시는 분들이 있는 것같아 올립니다

 

실제로 탈북해서 우리나라로 건너온 여성분께서 폭로한 책도 있고 증언도 많습니다

 

북한 주민들이 무슨 죄가 있겠습니까 ㅡㅜ

 

우린 여기서 엽혹진을 하면서 즐길 나이에 저분들은 끌려가서 성적 농락을 당합니다 ㅠㅠ

 

(문제 있으면 얘기해주세요ㅜ)

출처:엽혹진

 



 



 




김일성의 로리콘적 성적편력은 유명합니다.

김일성에게 어린소녀는 인민이 아닙니다.

원기회복을 보충하고 쾌락을 누리기 위한 수단일 뿐 입니다.

 

그런데 이 김일성의 아들인 김정일은 부친인 김일성보다

훨씬 더 성적편력이 강하다고 합니다.

 

김정일은 기쁨조라는 시스템을 만들어

평양,신의주,함흥,개성 등 북한 전역의 학교에서

가장 예쁜 여학생들을 한 명내지 두명을 선발하여

김정일을 위한 섹스 기계로 양성시킵니다.

 

그녀들의 부모들에게는 평생 먹고 놀만한 돈과

집,자가용이 수여된다고 합니다.

 

그녀들은 훈련소(?)에서 철저한 교육을 받습니다

일본식 가라오케에서 한국노래,일본노래,러시아노래,중국노래 등을 배웁니다

(심지어 남한의 최신가요까지..)

 

향수뿌리는 법부터 시작해서 교태부리는 법 등을 배우는데

 

압권은

이들이 훈련소에서 마련된 일본 AV와 서양 AV 비디오를

보고 애무와 성교하는 법을 굉장히 연습한다는 것 입니다.

 

또한 훈련소 입소 첫 날 의사에게

처녀성 검사를 받습니다.

 의사앞에서 의자에 다리를 벌리고

치부를 보여주는 것으로서

기쁨조 탈북여성들이

 가장 치욕스러운 부분으로 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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