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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빨기들이 소복하지?
게시물ID : sisa_2548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쥑여야산다
추천 : 3/16
조회수 : 501회
댓글수 : 10개
등록시간 : 2006/11/22 00:10:19
좌빨들의 목적은 베트남처럼 되자는것.  
자본주의 체제하에서 그 들이 생각하는 우익집단인 존재들을 일소하고 그들 자리에 운동권 세력 간첩혐의자 보안법 저촉자들을 심으려 함이다. 
꼭대기에는 물론 항일의 피가 흐르는 백두산의 영기를 먹은 김일성 가계를 내세울것이 확실시 되기에 무혈로 남한을 접수한다음 중국과 베트남처럼 그때가서 사회주의를 버릴것 같은 예상으로 한국을 전복하려 하고 있다. 
이렇게 되면 이념전쟁도 종식되고 철천지 원쑤의 미제국주의자들의 식민지배도 종식 되는 것이며 날로 팽창하는 중국과 아시아의 일원으로써 할일을 다한다는 생각을 할것이 틀림없다. 
얼마나 무서운 일을 김대중정부이후 벌리고 있는가를 우익보수 집단은 이를 똑똑히 보아야 한다.
그러한 척결대상으로는 우익집단으로는 해결이 요원한 친일매국자,좌빨들이 이를 가는 군사정권 그 휘하에서 녹을 먹은 사람들을 대상으로 할 것이고 정치독점재벌가도 있을 것이다. 노동자가 주인이 되는 세상이라고 선전선동하는 열우,민노당을 보라.
지금 베트남 함락 몇해전으로 한국이 가고 있는것 같지 않은가.
그들이 말하는 민주화운동이라는게 바로 이러한 자유민주주의를 서서히 침몰시키는 세력을 8년간 육성시킨 결과이다.
방송,언론,사상, 표현의 자유가 이들에게 선전 선동의 장으로 바뀌였고 
곧 닥칠 환란을 기분좋게 받아드리는 김정일은 푹신한 의자에서 그날을 생각하며 웃고 있을 일이다. 
지금 정부 열우당 3.86들 김대중이후 급조된 시민단체의 활동을 보라.
그들의 한마디 한마디 말속에 김정일의 지시가 없겠는가를.  

개인적인 생각이 기우기를 바라는 사람이다. 현 정부의 통일관과 이를 사수하는 집단들의 심상치 않은 움직임을 볼때 이러한 생각이 기우로 볼수 없을 것이다.
시민단체들의 불순한 사상이 개입된 노동시위 인천 맥아더, 평택의과격한 반미시위,과거사진상, 친일매국척결 해외원정시위 과거정부에서 명예롭지 못한 사건을 해결하지 못한 정부를 탓한다는것은 나무랄 일은 아니지만 그 도가 지나쳐 하나 하나 방관할수 없는 시위가 함락 사이공의 몇 해전을 연상케한다. 어쩌면 침묵하는 국민중에서도 국민의 적이라는 대상을 일소하자는 자들에게 잠재된 동조세력으로 합류 된다면 이 사회는 걷잡을수 없는 나락으로 빠질것이다. 
이 정도가 되면 좌빨들에게 꺼리는 인파와 피해의식에 절은 사람들이 부산항과 인천항 항구라는 항구는 탈출의 도가니로 변모될 가능성도 배재할수 없을 것이다. 
이들을 수수방관 지켜 볼께 아니라 정신바짝 차려 그들로 하여금 세상이 저쪽편으로 가게 해서는 안된다. 통일 베트남은  우리와 다르다는 자세가 무엇보다 절실한 시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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