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역사 45만들어서
폭바보에 갔는데 재밌더군요
(상자는 많이 모았지만 열쇠가 없어서 못 여는게 함정)
마음은 미궁까지 고고~ 하고 싶지만
포화란은 커녕 4대인던도 무서워서 ㄷㄷㄷ....
메이플스토리같은 템으로 밀어붙이는 게임만 하다가
이렇게 컨트롤빨 심한 게임은 처음이라서...
거거붕, 염화 둘다 무료버스로 무기먹고...
그냥 다른 클래스나 만지며 놀다가
백청 풀리고 그러면
지금의 염화처럼 포화란 핏빛, 미궁도 무료버스하는 사람 나올테고
그때 다시 해봐야겠네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