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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마법사 될 뻔...
게시물ID : humorbest_25487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동정상실
추천 : 61
조회수 : 5388회
댓글수 : 8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09/12/08 13:19:09
원본글 작성시간 : 2009/12/07 16:45:27
수능도 끝났고

알바면접보러 갔다가 보건증을 떼오라더군요

보건증 만들러 갔어요

보건소 갔어요

흉부엑스레이 찍었어요

옆방으로 가래요

키스틱만한 통을 줘요 

똥을 찍어 오래요.

젓가락길이의 면봉을 항문에 쑤시래요

이게 뭔가.... 

진짜말로표현못하겠어요중지길이만큼똥꼬에박는데

내가 비데마니아라그런지 똥이 안묻어

미친척하고신나게 원을 그리며 돌렸어요

묻었나봤어요

묻었어요

피도같이

이게뭐냐월급120주는알바따위하는데 내 똥구녕이 무슨 죄가 있다고

참내 스스로 똥꼬후비는건난생첨이다진짜뒈질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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