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freeboard_25488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Lucia★
추천 : 0
조회수 : 225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07/09/21 18:34:52
나이가 하나 둘씩 먹어가면서
명절날 친척들 만나는게 왜 이리 싫어지는건지 모르겠어요
하는거 없이 집구석에서 어른들 보시는 지루한 프로그램들에 쩔어있으려니..
어머님들이 명절때 받는 스트레스도 엄청나겠지만
저도 꾀나...................쩝....여튼
다녀오면 찌뿌둥한게 사실인데.. 그리구 차 타는것도 싫어ㅠ_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