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로 해본 공약으로 알아보는 후보 적합도에서는 안철수씨가 나왔지만
문재인씨로 단일화 되기를 바라던 사람입니다.
왜냐면 전 안철수씨가 세종대왕이 되었으면 했어요.
문재인씨는 태종이되고.
안철수씨가 이번 대선에서 승리하셔도 분명 우리네 삶 더 좋아질겁니다. 분명해요.
하지만 문재인씨가 그 효과를 더 극대화 하기 위해서 터를 잡아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꿈은 문재인씨>안철수씨>박원순씨 로 이어지는 정권교체입니다.
문재인씨가 똥치우고 거기에 안철수씨가 꽃을피우고 박원순씨가 그걸 조경하는걸 보는게 제 꿈이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