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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07 & 20130408
게시물ID : fashion_2549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코리안캔디
추천 : 6
조회수 : 951회
댓글수 : 10개
등록시간 : 2013/04/08 00:48:40
주말이래도 엄청 바쁘네요ㅜㅜ으...놀고싶다

첫번째가 어제 입었던 상의에요. 어머니가 입으신지 한 십년쯤 된 옷인데(메이커는 U2 Basic) 색감 이뻐요! 질도 좋고. 사람마다 자기 몸에 유난히 잘 맞는 옷이 있는데 전 이거...:9 팔 얇아보여서 스릉스릉해요
정신없어서 전체샷을 못 찍었네요
하의는 회색 레깅스에 검정 플레어. 아우터는 숏 야상에 초록 가죽백팩!

두번째 사진은..남동생 니트 색감이 넘 이뻐서 잠시 걸쳐봤어요. 길어서..핫팬츠나 스키니랑 입어봐야게ㅛ네요.



아래는 오늘 잠깐 외출할때 입었던 롱원피스!
아아주 잠시 나가는거라 도전을ㅎㅎ해봤네요
사실 어머니 옷이에요. 아우터는 바자화에서 오백원 주고 산 올리브데올리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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