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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25500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야호!!
추천 : 4
조회수 : 393회
댓글수 : 10개
등록시간 : 2011/12/22 22:39:58
잠결에 술김에 고백했다 차였다 ㅎㅎ
아싸 신난다 이제 그애 생각하면서 흐뭇하지않아도되고
걔한테 문자오기 기다리지않아도 되고
물론 먼저 문자 안해도되고^^
이번크리스마스땐 두배이벤뛰고 새끼들이랑 쇠주나 들이켜야지^^
아 근데 위험했다 걔가 받았으면 이번애 이벤도 못뛰고 돈도 왕창깨질뻔 ㄷㄷ
이렇게 좋은일인데 왜 눈물이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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