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사학자가 지금도 한국 사학계를 지배하고 있는 거라면 또 모르겠습니다만 그런 것도 아니고...
뭔가 비정상적인 집착이 보이지 않나요?
한두번 이야기하고 넘어가면 그럴 수도 있겠다 싶을 수는 있는데...
한 이야기 또 하고
한 이야기 또 하고
이러는게 오히려 설득력 반감된다는 거 모를 만큼 열중하고 있단 소리죠?
그렇다고 하는 이야기가 근거 있는 소리냐 하면 그런 것도 아니고 말입니다.
이것도 병입죠. 병...
그 양반들 그렇게 무덤 속에 들어가 있는 사학자 하나 매도해 놓고 나서 하는 이야기는 또
소설 같은 대체역사물 아닙니까?
그걸 믿지 않으면 다 사탄이다 이런 식으로 강요해대는 것에서부터
또 설득력 99% 반감된다는 걸 아시고는 계셔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