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故노무현 대통령의 파란만장했던 일생...
게시물ID : sisa_17125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구호2중대
추천 : 2/2
조회수 : 430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2/02/18 15:37:59
1.노무현의 출생
1946년 9월1일 
경상남도 김해의 조용한 시골동네 봉하마을에서
한 남자아이가 태어났다.


그 아이는 지리산 빨치산 집안(친가,외가,처가 모두 빨치산 출신)에서 나온 성골태생이다(북괴에서는 빨치산 출신이 성골로 대접받는다고 함)


어렸을적부터 남달랐던 그 아이는 부산상고를 졸업하였고 학생때부터 워낙 뻘짓(이승만 저항운동,허구한날 사회적 불평등이니 뭐니 떠들고 다님)을 많이 한터라 여기저기 받아주는데가 없었고 결국 죄그마한 어망제조업체에 노동자로 일했다.


현시창이면서 눈은 높아서 지 주제도 모르고 임금이 낮으니 대우가 후지니 하며 회사를 때려치고 막노동을 하면서 사시준비를 했다.
운이 좋은건지 뽀록인건지 개뽀록인지 모르겠으나 어쨋든 나이 30에 결국 사시를 붙었고 판사에 임용되었다.
그것도 잠시 또 뭔 바람이 난건지 판사를 1년도 안되때려치고 변호사 개업을 하였으나 인권변호사를 자청하면서 노동자들을 많이 변호했다.


변호사질을 오래했는데 그동안 미국 문화원 방화사건,국보법 재평가 요구,반정부세력 변호등... 북괴에 지령을 받고 활동하던 학생(?)운동가들과 많은 접촉이 있었고...좌파계열에 사회운동을 하던 사람들과 친분을 쌓아갔다


그의 성격을 한번 짚고 넘어가면 그는 항상 자신의 처우가 부족하다고 생각하며 꿈만 높게 꾸는등 암튼 눈만 높았다.
그리고 여자를 놀이개쯤으로 여기고 지나가는 유부녀를 희롱할줄도 알고 여자는 3~4명쯤 거느려야 한다고 생각하는 남자다운 성격이었다.
하지만 그는 언변만은 남달랐고 항상 논리적으로 말을 하며 설득력이 있었다고 한다.(김일성도 처음보는 사람도 5분안에 설득하여 자기 사람으로 만들었다고 한다)


2.노무현의 정계입문
아무튼 그는 인권변호사를 자청하며 사회운동,노동운동을 하던 주사파계통의 대학생,노동자들을 변호했다.
그러다 1988년 김영삼의 권유로 정치계에 입문 부산 동구에서 승리하여 국회의원이 되었다.


그는 제 5공화국 비리 청문회에서 특유의 말빨로 일약 청문회스타가 되었다.
그것도 잠시 1990년 3당 합당에서 김영삼을 버리고 김대중의 호남당(민주당)으로 들어갔다.(김영삼이 김대중과 결별한 사건으로 호남인에게 질색하던 김영삼,김종필 제2,제3야당 총재가 노태우 전 대통령과 세를 합친 사건으로 호남vs비호남의 구도가 되었다)


그뒤 1992년,1996년,2000년 내리 3번에 총선에서 낙선한뒤 야인의 길을 걷는듯 했으나
김대중의 똥꼬를 잘 빨아댔는지 총선직후 김대중의 논공행상에서 해양수산부 장관이라는 명예직을 얻었다.
그리고 노사모니 뭐니 하는 패거리를 모와 세력을 확장시켜 나갔다.


3.노무현이 대통령으로
2001년 민주당 대선후보경선에 나간 노무현은 김대중의 꼭두각시 역활에 낙점되어
김대중의 각본되로 무명인사에서 노풍파란을 일으키는 대선주자로 탈바꿈 되었다.


김대중의 입김으로 노풍파란을 일으키긴 했으나 그는 아무래도 대통령감이 아닌듯 했다.
이회창의 대세,김대중의 아들군면제,2002월드컵 4강으로 인한 정몽준 효과등으로 아무도 그를 기억하지 않았고
대선지지도 3위에 머물게 된다.


이때 등장한것이 바로 희대에 사기꾼 김대업이 나타났다.
김대업은 완벽한 장애인인 이회창의 아들이 고의로 병역기피했다고 구라를 쳤다.(이것은 명백한 거짓으로 들어났고 김대업은 유죄가 확정됬다)
민주당은 또한 이회창 후보의 20만달러 수수설,부인의 10억 수수설을 제기해서 이후보를 완전히 골로보냈다.(이것도 완벽한 구라로 밝혀졌다)
이때다 싶은 노무현은 한창 주가를 올리던 정몽준과 후보단일화라는 묘책을 냈다.
후보단일화 결과 노무현이 선택되었고
온갖 구라와 사기를 당한 이회창은 약 2%의 표차로 노무현에게 대통령직을 빼앗겼다.
이때부터 대한민국의 암흑기가 시작된다(그전 대통령부터인가? 그건 당신네들이 생각하라)


3.대통령 노무현
여차저차 해서 되통령이 된후 노무현은 반미주의,사회주의,친북사상들을 서서히 드러내기 시작한다.
특유의 말빨로 반미,친북사상을 설파하였고 국보법폐지,전작권 환수(를 통한 미군축출),NLL파기등을 주장하였다.
이런 개새끼적인 짓을 하면서도 그는 항상 자신이 수구세력에 피해를 당하고 있으며 조중동같은 언론사는 나쁜 찌라시 언론,한나라당은 친일파 등의 세뇌를 시작하였고 이는 노사모를 중심으로한 친노무현계열 친북주사파,사회주의 건설 투쟁가들이 자신들의 신분을 숨긴채 곧곧에서 진행하였다.


당연히 한나라당,민주당(노무현은 당선이후 민주당을 버리고 자신의 사람들만 모와 열우당이라는 정당을 만들었다)에게 탄핵을 당했고
이는 친노계열의 반격으로 이어졌다.
어떻게 한나라의 대통령이 탄핵을 당할수 있냐,이건 직접 민주주의의 퇴보다,수구세력의 음모다,등의 선동구호는 피해자가 되어버린 노무현을 애처롭게 여기던 국민에게 척척 들어맞었고 국민들은 뇌동하기 시작했다.
아무리 거짓이라도 자꾸 들으면 사실처럼 여기는게 바로 선동의 묘미다. 친노계열은 앞에 저러한 구호를 외치며 선동했고 국민은 그를 애석하게 여기며  촛불시위를 벌였다(촛불시위는 미군장갑차사건때 반미주의자들에 의해 처음 등장해서 친노계열 사람들이 민주주의적 의사표현으로 포장했다)


무리한 탄핵은 역풍을 맞았다. 국민들은 노무현을 불쌍히 여기면서 그를 지지하기 시작했고 노무현을 힘을 얻었다.
지지율은 급상승했고 2004년 총선에서 열우당은 과반의석을 차지하며 전국은 노무현의 빨간 손아귀 안에 쥐어졌다.


하지만 사람이 못난 탓일까 노무현은 높은 정국 지지도와 강력한 권력을 가지고 모든걸 망쳐먹기 시작했다. 그는 빈농출신 답게 열폭이 심했다. 그걸 불합리한 사회구조 탓으로 생각하고 그는 항상 노동자들에게 퍼주는걸 좋아했다. 이러한 노무현이 대통령이 되버리니까 국민들을 위한답시고 온갖 복지정책을 추진하였다. 덕분에 약간의 혜택을 얻은 국민은 잠시나마 노무현을 지지했다. 그러나 당장 무리한 복지정책을 시행할 재원이 부족했고 노무현은 부족한 재원을 매우기 위해 부자들을 때려잡는 길을 택했다.


부자들은 기존세금에서 추가로 세금을 더 내야했고 부동산을 가진자들은 엄청난 부동산세를 짊어져야했다. 하지만 경제는 돌고 도는법! 노무현은 부자들만 때려잡으면 된다고 생각했지만 부자들이 어려우면 당연히 서민들도 어려워지는 법이다(반대의 경우도 마찬가지다)
부자들 때려잡겠다고 만든 부동산세는 기존부동산값+부동산세+거품으로 2배나 껑충뛴 집값으로 서민들을 폭격했다. 집한채 사는데 전재산에 가까운 돈을 퍼부어야 했던 국민들은 소비를 중단했다. 소비가 줄고 매출이 줄고 일자리가 줄고 임금이 줄었다. 하지만 물가는 오르고 부동산 가격은 오르고 국민들의 불만도 높아졌다.


국민들은 점점 깨닳기 시작했다. 속았구나!!!
하지만 늦었다. 노무현에게 당할 날이 3년이나 남은것이다.


노무현은 국민들에게 밥한끼 먹이는게 낫다고 복지만 주구장창 했다. 국가를 위해 경제를 위해 대한민국을 위해 투자할 돈은 없었다.
우리나라의 미래는 더더욱 암담해졌다.


노무현에 대한 불만은 높아지고 국민들은 점점 더 살기 어려워졌다.
그런데 노무현은 사람이 못난탓인지 아니면 얄궂은 것인지
"경제가 죽은적이 없는데 어떻게 살리나"
"내가 언제 경제 살리겠다고 말이나 했나"
"나정도면 괜찮은 대통령 아닌가"등등 막말을 퍼부었고
그의 지지도는 5%대로 추락했다.


국민들은 살고싶었다. 
그러나 노무현은 여전히 정신을 못차렸다.
북괴에게 거짓평화를 사버렸다.
매년 수천억원을 송금하고, 북괴에 주장,요구를 다 들어주면 평화가 온다고 주장했다. 그는 수조원을 북괴에 투자해 개성공단(이후 정권에서도 북괴에게 매년 수천억원을 송금할수밖에 없게 만들었다)을 만들었고 쌀을 퍼주었으며 북괴를 위해 전세계를 돌며 북괴 커버를 쳐주었다.(당연히 미국등 전통적 우방국들과의 관계는 소원해졌고...우리는 완전히 북괴에게 먹힐 판이었다)
노무현 덕분에 수조원에 돈과 산더미만한 군량미를 가지게된 김정일은 미사일을 만들고 수백만의 인민군들을 배불리 먹여 우리나라를 위협하였다.
거기서 더 나아가 단군이 터잡고 우리 조상들이 가꾸어나가 한반도 금수강산에 핵폭탄을 터트렸다. 순식간에 한반도는 오염되갔고 방사능 낙진은 우리나라를 위협하였다.(물론 노무현을 둘러싸고 있던 종북주의자들은 침묵했다)


이마저도 모잘랐던지 노무현은 북괴에게 커다란 선물을 주려고 했다. 반미감정을 세뇌하며 때를 기다려온 주사파들은 국가보안법 폐지,전작권 환수를 다시 수면위로 끄집어 올려놓았다.
노무현은 더 나아가 미군철수후 자주국방이라는 망언을 내뱉었다.
(전세계에서 자주국방을 할수있는 나라는 미국밖에 없다. 그런 미국조차도 우방국의 힘을 빌려 아프간전,이라크전,리비아공습등을 치루는 판국에 대한민국이 아니 노무현이 자주국방을 할수 있겠는가???? 우리나라 혼자서 주적 북한,잠재적 적국 중국,러시아 호시탐탐 독도를 노리는 일본을 모두 막아낼수 있다고 생각한것인가????아니면 북괴의 적화통일을 손쉽게 만들려는것인가???)


그 뿐만이 아니다.노무현은 우리나라의 교육마저 망쳐놨다. 자라나는 학생들에게 북괴의 시각에서 쓴 근현대사 책을 읽게끔 하고 열심히 공부한 학생들에게 수시,논술,수능 죽음의 트라이앵글을 굴리는 한편 대학정원에서 수시비율을 잔뜩 높여 고액의 논술과외를 받은 학생들이 손쉽게 대학가게 만들고 의치전,로스쿨을 만들어 대학 4년 뿐아니라 등록금만 연 2천만원에 의치전,로스쿨을 만들어 신분상승의 계단을 완벽하게 끊어놨다


이런 노무현을 누가 좋아하겠는가...그런데도 그와 그의 일가친척은 뇌물 모으는데만 급급하였다.
그의 형 노건평씨는 대놓고 기업가들을 순회하며 뇌물을 요구하는등 삥뜯기를 하였다.
노무현은 뒤에서 얼마나 극성스럽게 커버쳐주는지 뇌물 상납을 거부한 (대*건설 사장을 죽게하였다.)


이런 개새끼가 드디어 2008년 2월 대통령직을 물러났다


4.퇴임후 노무현 그리고 번지....
2007년 12월 노무현이 지지하던 정동영은 한나라당 이명박 후보에게 더블 스코어로 떡실신 되었고 노무현은 새로운 대통령 이명박에게 자리를 내줘야했다.
이명박대통령 집권까지는 3개월.....뭐라도 해야했다. 이명박을 견제하고 정동영을 지지하고자 대선 2달전 갑작스레 실시했던 남북정상회담도 별로 큰 실익없이 끝났다. 정말 다급한 상황이다. 우선 노무현은 장차관급 인사부터 단행했다. 퇴임을 2~3달 남긴 대통령이 임기 2년의 장차관을 임명하는것 부터가 웃기지 않는가. 그러는 그는 별명대로 꼴통이었다. 다음정권은 상관안하고 2년짜리 장관들을 못박아놨다.....


또한 그는 한미 FTA를 처리해 나갔다. 그리고 문제가 있던 쇠고기 협상..... 노무현은 쇠고기 협상에서 완벽히 이명박을 물먹일 준비를 마쳤다. 30개월 이상의 쇠고기 수입 협상을 완벽하게 처리한다음 도장을 찍고 발효가 되기 직전 이명박에게 바통을 넘겼다. 이명박은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쇠고기 협상을 마무리지어야 했는데 이때 노무현지지자들과 좌파계 인사, 반미세력들이 총 집결했다. 아고라.네이트등 인터넷 포탈을 점령한채 그들은 불법 시위를 저지르기 시작했다. 잔디를 집밟고 고궁 담벼락을 허물며 16차선 도로 한복판에 나앉아 술을마시고 행패를 부리며 불법 시위를 막으려는 경찰차를 부시고 마치 자신들이 민주투쟁하느냥 시위하며 민주주의를 어지렵혔다.


노무현의 간악한 계략은 성공했다. 쇠고기협상을 자신이 99%진행한 상황에서 이명박에게 넘겼고 곧바로 온갖 빨간 매체를 동원해 이명박을 비난했다. 무지한 시민들은 선동당했으며 우리나라는 좆망가까이 치달았다. 더욱이 엄청 찔리는것이 있는지 청와대의 모든 기록을 자신이 가지고 봉하마을로 갔으며 현재까지 절대 돌려주지 않았다. 도대체 이명박이 봐선 안될 기록이 무엇일까???? 대북송금??? 아니면 북괴지령????글쎄다....


하지만 이명박도 가많히 있지는 않았다....그와 그의친인척이 받았던 수많은 뇌물들을 다 파헤쳤다...노무현이 젊잖은 대통령 노릇을 하는 동안에 그의형 노건평은 기업가들을 돌며 삥을 뜯었고 그의 아!내는 아들 유학자금 아들딸 집 값들을 모왔다....이걸 모를리 없는 이명박은 모든 비리,뇌물 수사를 철저하게 진행했고 광우뻥사태로 결집한 좌파 세력은 그것을 비난했다. 정치공작이다.보복수사다. 그들의 세뇌를 받은 시민들을 이런 주장들을 여과없이 받아들였다. 하지만 민주주의는 다수결주의도 아니고 우리나라의 법은 인민재판도 아니었다. 공정한 수사를 통해 노무현은 검찰에 불려가 수사를 받았다.


노무현은 2009년 5월 23일 토요일 봉하마을 뒤쪽 부엉이 바위로 향했다. 그는 나무가 우거지고 풀이 왕성하게 자란 산속에서 담배를 피우려 했으나 그의 경호원은 담배가 없었다. 경호원이 담배를 가지러간 사이 그는 번지를 했다........
으아~~~~~나는 자연.......음 암튼 그는 죽었다. 대통령직에서 물러나 봉하마을 아방궁으로 옮긴지 1년 3개월 만이다.
그의 죽음은 온국민에게 충격이었고 무리한 강압수사,보복수사라고 주장하던 좌파세력에게는 날개가 달린꼴이었다. 그들은 온갖 방법을 동원해 정부를 비난하고 국민들을 세뇌해 그들의 세력을 모왔다. 대다수의 우매한 시민들을 좀비가 되어버려 노무현추종자를 따라다녔다.


뭔가 심상치 않았다.... 민주당도 느꼈다. 한나라당도 느꼈다.....국민들이 무능하고 비리,부패,살인자 였던 노무현을 불쌍하게 여기기 시작한 것이다. 때를 보던 노무현세력은 이때다 싶었다. 민주당도 가세했다. 좌파세력도 가세했다. 그들은 노무현이 서민을 사랑하고(사실은 아니다) 불의를 거부하고 정의를 위해 싸우고(사실은 아니다) 사랑이 넘치고 따뜻했던 한 인간(사실은 아니다)으로 포장했다. 그들은 모든 방법을 다 사용했다. 다음,네이트등 영향력 있는 포털에는 매일 24시간 그러한 거짓이미지를 풍기는 글들로 도배했다. 살아생전 그를 증오했던 민주당도 노무현영결식에서는 울었다. 비참히 울었다. 마치 대한민국을 위해 열심히 살다간 대통령(사실은 아니다), 정의를 펼치고 자유를 사랑하며 민주주의를 이룩하려했던(사실은 아니다) 한 인간이 수구,친일 세력에 당해 그뜻을 이루지 못하고 비참하게 죽어간것처럼 울어댔다. 모든 매체를 동원해 그러한 이미지를 만들어낸 노무현세력 덕분에 국민들은 마치 노무현이 정의롭고 정이 많으며 사람을 위하던 민주주의를 사랑하던 대통령처럼 기억하게 됬다(거짓도 세번 들으면 진실로 여겨진다)


5월 23일 이후로 흐름이 바뀌었다. 수많은 매체에 의해 세뇌를 당해 국민들은 좀비화 되었으며 아직도 좀비인채로 남아있는 국민들이 상당수다. 그들은 대부분 살아생전 노무현을 그토록 증오했고 그의 정치에 진저리가 났다. 하지만 이제 노무현은 없다. 정말 따뜻하고 사람다웠던 민주주의 대통령 노무현이라는 조작기억만 있을뿐이다. 


대세는 노무현이었다. 노무현을 증오했던 자들도 노무현에게 뒷통수 맞았던 자들도 노무현을 외쳐가며 대세에 편승했다. 그뒤 든든한 좀비 지원군은 얻은 노무현 좌파 종북 세력들은 자신들의 뜻대로 대한민국을 망쳐놓았다. 이명박 대통령의 국정운영을 방해하고 국민들을 우롱하며 대한민국을 분열시켰다. 대한민국은 그들덕분에 완전히 너덜너덜해졌다. 김대중,노무현의 악령이 대한민국을 덮었다......

로스쿨 만든게 제일 화나네, 학비는 어떻게 충당할지...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