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는 다만

하나의 사진에 지나지 않았다.

패드가 되었다.

와.. 엄청 오래걸렸네요.

드디어 왔습니다.

손목 편합니다.

사진으로 봤을땐 커보였는데

그렇게 크지않아서 실망했지만

손목을 보호 하기 위해 산거라 다..다행이었던거 같습니다. 하..

중국에서 물건을 잘못 보내는 바람에 한국에 있는 다른분에게 제 그녀가 가버렸었네요

그래서 다시 택배로 교환했습니다.

피규어는 가게 앞에 보면 미는거 있잖아요 

옛날 인형뽑기에서 업그레드 된거!

그거에서 만원 넣고 뽑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