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까지 날씨가 영 풀리지 않고 있네요... 빨리 봄이왔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이번에는 8명정도 모여서 새로운 카페에가서 커피를 마셨어요...

당일날 날씨가 많이추워서 모이는 것도 힘들었고, 정확한 위치를 설명했어야했는데,

추운데 길까지 해매시게 해서 정말 죄송해요...

어느새 3번이나 커피정모를 열게 되었다니... 정말 믿기지가 않네요...

아그리고 사진찍은건 나중에 제가아니라 히읔씨가 올릴꺼에요..(모자이크는 하겠지...)

아직까지 미숙한 정모에 불타는 참여의지를 가져주셔서 감사히고, 앞으로도 계속 즐겁게

정모했으면 좋겠어요... 그럼 또 다들 다음에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