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을 봐야합니다 , 자기소개 스피치를 해야하는데요
영작하다가 피똥싸는줄 알았습니다 ㅠ
지식인도 안되고 해서 , 여기다가 올려요 ㅠ
오유의 힘을 믿습니다. 꼭 어려운 단어 필요없구요 말만 통하면 됩니다 ㅠ
꼭좀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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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어릴적부터 꿈이 화가였던 아이였다.
내가 원하는 색으로 색을 칠하면서 그 속에서 나만의 세계를 만들어 나간다는것에 재미를 느꼈고 무언가 만들어내고 할 수 있다는 것에 흥미를 가졌었다.
처음엔 단지 그림이 좋았습니다. 선을 그어가고 무언가 나타나고, 그속에 나를 담아내고 나의 감정을 표현할 수 있다는 것에 또 다른 내가 그 속에 있는것 같은 느낌, 설레이고 무언가에 빠질수 있다는 매력에 그림이 좋았습니다.
고등학교때 까지 틀에 맞춰진 그림만을 하다 대학에 와서 내가 하고 싶은 그림, 내가 표현하고 싶은 그림을 그리고 생각할수 있다는 것이 너무나 자유롭고 좋았는습니다.
저는 활동적이고 무언가 호기심에 이것저것 해보는 것을 좋아하는 편입니다.
그래서 무언가 하나하나 새로운 것을 알아나가는 것에 대한 그 감정을 참 좋아하는 편입니다. 이번 교환학생도 나를 좀더 발전시키도 또 다른 무언가를 배울수 있는 좋은 기회라 생각했고, 그래서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이 짧은 말이 저를 다 표현해 내지는 못하겠지만 이번 기회를 통해 또 다른 무언가를 배워보고싶은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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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y Dream is an artist
I was a child dreaming an artist.
또는 An artist has been my dreamy occupation since I was a little child.
As I painted the color which I wanted in a sketchbook, I made my world and felt a fun in it. It's very interesting to me.
To initially I just liked a picture. as time goes by I know charms of picture that express something, represent my feeling and me in a picture.
요기까지 했는데 ; 맞는지 말씀좀 해주시구요 ;
영작좀 부탁할게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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