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산더같이 적극적인 정복자같은 여왕을 그리고 싶었습니다.

우아하면서도 절도있는 느낌을 살리려 노력했습니다. 어느 왕가에 걸려있는 초상화같은 느낌도 넣으려 고심했..습니다.

완벽하게는 아니지만 그런대로 원하는 분위기가 나와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매번 다음 그림은 더 나은 그림을 그릴 수 있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