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이야기는 논픽션입니다.
※혐오 요소가 있습니다.
※문법의 이상함 주의
※존못주의
※눈 아픔 주의
※크기 주의
※흔하고 재미없음 주의. 거짓말은 못해서^^
나와 내동생 친척네 집에서 게임을 플레이 하기로 했다.
게임의 제목은 일명 프레디의 피자가게2(본명:프레디에세의 5일밤2)
스팀의 잔인한(?) 계략에서 헤어나오지 못하여 샀다고 했다.
우리는 처음(친척은 이미 플레이 함) 플레이를 해서 좀 많이 긴장했었다.
어째서인지 제일 겁쟁이인 내가 플레이를 하게 되었다.
시스템은 마우스와 Ctrl로 작동 되어서 생각보다 쉽다고 생각했다.
지도로 아이들(애니마트로닉스)의 행적도 볼 수 있었다.
다가오는 공포를 몸으로 느낄 수 있었다.
첫날밤이 되었다.
폰가이가 설명했지만 우리는 영알못이기에....
공략도 안보고 마구잡이로 시작했기때문에....
아무생각 없이 방에 있는 cctv를 클릭했다.
인형 전시장에 보니가 없었다.
우리는 보니를 찾기 위해 cctv를 돌렸다.
누르자마자 그곳에는 보니가 있었다.
그는 '내가 널 봤어' 라는 얼굴을 하고 있었다.
나는 다른곳으로 시선을 돌렸다.
정말 무서웠다.
내 비명소리때문에 동생들이 더 놀란것 같았다.
좀 시간이 지났다.(치카가 움직이고 있었고 오르골을 미친듯이 감았다.)
cctv를 구경하다가 나는 뭔가 이상함을 느껴서 방을 바라 보았다.
방안에 보니가 환풍구로 들어 올려는게 보였다.
보니가 있었다.
재빠르게 가면을 썼다
그의 동공은 축소가 되고 나를 향하여 다가 오고 있었다.
나는 너무 무서워서 보니가 사라지고 난 후에도 가면을 벗지 못하였다.
정말 무서웠다.
그의 모습에서는 아까와는 다른 정말로 죽을 수 있다는 공포감을 맛보았다.
우리는 다행히 죽지는 않았다.
우리는 환풍구를 좀 더 강화 하기로 했다.
오늘쪽은 보니가 방금 나왔으므로 안나오겠거니 싶어서
왼쪽으로가 왼쪽 환풍구를 눌러 보았다.
정말 식은땀이 저절로 나왔다.
귀엽게 생긴 인형이 있었던 것이다.
(사실 귀엽게 생기지는 않았으나 다른 아이들에 비래 귀엽게 생김)
몇번이나 LIGHT를 눌러보았지만 인형은 사라지지않았다.
뭔가 이상한 기분에 사로 잡혔을 때는 이미 당하고 난 후였다.
출처 |
할인마의 계략에 빠진 친척의 계략에 빠져 플레이 하다가 이모에게 등짝 스매시를 맞은 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