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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2552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비누★
추천 : 4
조회수 : 398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03/08/26 22:31:53
어떤 혜원이라는 인간이 살았습니다
그런데 이 혜원이라는 인간은 애들을 때려패는 매우 좋은 기술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혜원은 소세지를 사먹을수 있었습니다 (왠 소세지?-_-)
어느날 혜원은 숙제를 했습니다
숙제는 오빠 때려패기 였습니다
혜원은 아빠의 신발을 들고 오빠방으로 들어가 오빠에 코에
신발을 들이밀었씁니다
곧 오빠는 기절하였습니다 -_-;
"아싸 숙제 다했다" 혜원은 기뻐하였습니다 -_-
다음날
혜원은 가방을 먹고 학교에 갔습니다
"우웨엑!" 혜원은 학교에서 가방을 토해내고는 , 책과 공책들을 먹었습니다 -_-
"딩동댕동~"
수업시간이 되었습니다 과학시간이였습니다
"우웨엑!"혜원은 과학공책과 과학책을 토해내고 페이지 12쪽을 폈습니다
아직 과학선생님이 안 들어오셨습니다
과학선생님은 어디에 계실까요?
"우웨엑!" 혜원이 과학선생님을 토해냈습니다 -_-
"자 오늘 배울것은 거울의 대해서예요~"과학선생님이 말하였습니다
"우웨엑!!" 반 아이들이 모두 거울을 토해냈습니다 =_=;
모두 거울을 보고 자신의 얼굴을 다듬었습니다
혜원은 거울을 보며 말했습니다 "훗~ 너무 완벽해"
그 소리를 들은 과학선생은 혜원을 당장 교장실로 데려갔습니다
"너는 교장선생님한테 혼나야되!" 과학선생님이 말했습니다
"왜요?"혜원이 대답하였습니다
"그냥" 과학선생님이 대답하였습니다 -_-
교장실에 도착하였습니다 그런데 교장실이 없었습니다
"응? 교장실이 어디있지?"과학선생님이 두리번 거렸습니다
"우웩!!"혜원이가 교장실을 토해냈씁니다=_=
"우웨엑!!"혜원이가 교장선생님을 토해냈습니다 -_-a
혜원은 1시간동안 교장선생님의 잔소리를 듣고는 다시 교장실을 먹었씁니다
딩동댕동~ 학교가 끝났씁니다 혜원은 집에갔습니다
엄마는 계란후라이를 토해내며-_- 저녁밥을 만들고 있었습니다
-다음편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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