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기 어렸을때.. 도서관에서 공부를 하고 있엇지.-_- 공부를 하려고 앉았는데..-_-;;; 집중이 안돼더라지?-_-;; 그래서 그냥 책상에 낙서나 하려고 사인펜을 꺼내들었다지? [공부는 언제하고 딸기야-_-;;] 아무튼 사인펜을 들고 몇글자 끄적이고,, 거기 써저 잇는 글들을 봤다 시한편이 한눈에 들어왓다... 참 명시였다-_-;;내심정과 비슷한-_-;; 제목 공부를 하려하니 오랜많에 공부를 하려하니, 지식이 티끌이요 무식이 태산이라,짜증이 나려하니, 잠이나 잘까 하노라- 참-_-;; 명시가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