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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M][자작] 여신의 눈물 3
게시물ID : panic_2553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미.츠.루.기
추천 : 5
조회수 : 1577회
댓글수 : 9개
등록시간 : 2012/02/26 13:47:05


BGM정보: http://heartbrea.kr/index.php?document_srl=2343279 1화 링크 http://todayhumor.co.kr/board/view.php?kind=member&ask_time=&search_table_name=&table=panic&no=25466&page=1&keyfield=&keyword=&mn=135108&nk=&ouscrap_keyword=&ouscrap_no=&s_no=2583419&member_kind=total 2화 링크 http://todayhumor.co.kr/board/view.php?kind=member&ask_time=&search_table_name=&table=panic&no=25470&page=1&keyfield=&keyword=&mn=135108&nk=&ouscrap_keyword=&ouscrap_no=&s_no=2583846&member_kind=total 점점 심한 멘붕이 오고있습니다 스토리도 이상하고 모든게 이상합니다 하지만 재미있게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ㅎㅎ 4 잠시후 경찰이도착한후 사건현장을 조사중이였다 나는 거실에 앉아 티비를 바라보며 패닉상태에 빠져있었다 모든것을 엉망으로 만든 한순간의 사건 참혹히 찢어져버린 한남자의 모습 그리고 피로 얼룩진 공간 거실로 천천히 들어오는 한명의 남성 [기상캐스터인 로젤입니다 오늘 전국적으로 강한 바람과 함께 많은 비가 내리고 있으므로 계곡지역이나 바다지역에 계신분들은 이번 비로인해 피해가 없도록 조심하도록 하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어휴 비가 더오겠구만" 거실로 들어온 남성은 내 옆 쇼파에 앉아 티비를 보며 이야기한다 난 그런 그를 바라보았고 그또한 내 시선을 느꼈는지 나를 바라보고는 "안녕하십니까 이곳 경찰서의 형사인 조나단이라고합니다" 그의 인사를 받은 나는 "예 안녕하십니까...." 라고 인사를 하였다 "저기 실례되는 말인것을 알고있으나 이번 피해자이신 아사바분을 만난적이있나요?" 그는 정중하게 물어보았다 하지만 나는 그를 만난적이없다 그가 죽기전까지는 "아뇨 이번 사건이 일어나기전 까지는 만난적 없습니다" 나는 그말과 함께 창문밖을 바라보았다 창문밖은 이번사건이 일어난 비극을 아는듯이 더욱더 강하게 비를 쏟을뿐이다 "오늘 비가 엄청 많이내리네요" 조나단은 나와 같이 창문밖을 바라보며이야기했다 치지지....형사님.... 어디선가 들려오는 무전기 소리 조나단은 자신의 옆에있는 무전기를 받는다 "왜그런가? 무슨일있나?" "치지지...밖으로....나와보셔야....할거...같은대요" 무전기를 듣고 조나단은 "저기 저 나가보겠습니다" 라고 인사를 한후 나갔다 난 그의 인사를 듣는둥 마는둥 그저 창밖의 풍경만 보았다 그렇게 창문만을 바라본지 몇분이 지났는지 모르지만 어디선가 목소리가 들렸다 "저기.....진태군 괜찮나?" 한델이 다가와 커피를 건네주면서 이야기했다 "네..네에 이제 좀 괜찮은듯하네요..." 난 커피를 받으며 이야기했다 "갑작스럽게 일어난 일인지라 많이 놀랐을거네" 한델은 커피를 마시면서 이야기한다 "저야 놀란거지만 안젤나는 괜찮을련지...." 난 커피를 한모금 마신후 이야기했다 "안젤나는 병원에 대려간다고 구급차가 왔었다네" 그는 그 이야기를 하는동안 매우 불안해보였다 그순간 "이런 제길 대체 뭔일인지원" 짜증을 내면서 내려오는 한남성 남성은 내려온후 한델의 옆 쇼파에 주저앉는다 "지금 조사가 끝났나보군요?" 한델은 그를 바라보며이야기한다 "내가 본적도 별로없는 남자에대해 뭘안다고 참나" 남성은 자신의 안주머니에서 담배를 꺼냇다 난 한델을 바라보았다 한델은 나의 눈빛을 보고서는 "아 소개안해줬군 이 분이 트레빅스작가님이십니다" 그는 자신의 옆에 있는 남자를 트레빅스라고 불렀다 "아 이분이 [밀실속 존재]의 작가이신 트레빅스작가님" 그러자 트레빅스는 담배에 불을 피우고는 "그래요 내가 작가 트레빅스입니다" 라고 이야기한후 담배를 피우기 시작했다 문이 열리는 소리와 함께 조나단이 뛰어들어왔다 "헉...허억...." 그는 거침 숨을 몰아쉰다 "무슨일이십니까?" 한델은 그에게 물어보았다 "지금...밖으로...나갈수가...없습니다..." 조나단이 거침 숨을 쉬면서 이야기했다 "그게 무슨소리인가요?" 한델은 그에게 물어보앗다 "지금 이곳을 나갈수 있는 길이 지금 비로 인하여 나갈수가 없게되었답니다" 조나단은 젖은 몸을 닦으며 이야기했다 "응급차는 어찌되었습니까?" 한델은 조나단에게 물어보았다 "아 응급차는 다행히 길은 빠져나간후여서 괜찮습니다" 라고 조나단은 말한다 "산장 살인사건과 밖으로 나갈수없는 상황 이거 큰일나겠는대" 담배를 피고있는 트레빅스는 조나단을 바라보며 이야기했다 "그게 무슨소리요?" 조나단은 그에게 물어보았다 "내말은 지금 범죄자또한 우리처럼 밖으로 못나간다말이지 언제 또 이런일이 벌어질지 모른다는거지" 그는 매우 흥미롭다는듯이 이야기한다 조나단은 트레빅스의 곁으로 다가간다 "뭐야 형사 나에게 무슨 볼일있어?" 트레빅스는 조나단을 바라보며 이야기했다 "한번 경고하는대 그런 이야기 하지말아주십시오 이런 이야기는 더욱더 이곳상황을 악화시킬뿐입니다" 조나단은 트레빅스를 노려보며 이야기했다 "에이 난 그저 추리소설작가로써 이상황을 본것뿐이대" 라며 비아냥 거릴뿐이다 "저의 경고를 무시하지 말아주십시오" 조나단은 한번더 이야기했다 하지만 트레빅스는 상관없다는듯한 표정을 지으면서 계단으로 걸어갔다 계단을 올라가던 트레빅스는 잠시 멈춰섰다 "어이 형사님 당신처럼 행동하면 일찍죽어" 라고 이야기한후 계단을 올라가기시작했다 조나단은 그런 그를 바라보며 이야기했다 "제가 죽나 당신이 죽나 내기라도 해볼까요?" 라고 소리쳤다 "그거 좋죠 한번해보도록 하죠" 트레빅스는 이말만을 남긴채 2층으로 올라갔다 "저기 형사님 이제 어떡해해야하죠?" 한델은 불안한 눈빛으로 조나단을 바라본다 "음 먼저 이곳에 지내는 모든분을 거실로 오게하도록 하세요" 조나단은 그런 한델을 바라보며 이야기했다 한델은 그말을 듣고 황급히 2층으로 올라갔다 "저기 왜 거실로?" 난 조나단에게 물어보았다 그는 "먼저 누가있는지를 알아야합니다 그리고 주의를 줘야겠죠 개인행동을 삼가해달라고" 라고 대답해주었다 그리고 몇분후 한델은 몇명의 사람들과 같이 내려왔다 하지만 그곳에는 트레빅스가 없었다 "트레빅스작가님은?" 난 한델에게 물어보았지만 "작가님은 지금 소설을 집필중이라 나오지않겠다고 하셨는대" 라고 답해주었고 조나단은 그럴줄알았다는 표정을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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