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갔습니다
홀딩지원병도 없고 몰이도 안되고 .. 그래서 도핑을 많이 준비했습니다.
지능약 생명력약 그리고 항마가 살짝 딸리니 항마비약
1번 방. 투컴으로 들어와서 집으로 보냅니다. 첫방은 껌이군요.
2. 스웨이클 방.. 스탭 공속이 너무 느려서 애좀 먹었네요. 빼고 때릴걸 그랬습니다. 로드라도 하나 챙겨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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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배니쉬방
코인두개 썼네요. 정말로 정크가 간절한 방이었네요. 결국 천귀살 그었습니다.
4. 인센트방
이방은 너무 쉬워서 뭐 없었습니다.
5. 네마리 방
저잡에 속박이 생긴게 정말 신의 한수였습니다. 좀 애먹긴했지만 어찌어찌 시간만 좀 걸렸지 되더군요.
6. 보스
걍.. 때려부쉈습니다.
망항할. ㅜㅜㅜ
정크쳐 하나만 있어도 시간이 절반으로 줄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