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붐의 소속사 코엔스타즈 측은 일간스포츠와 통화에서 "'용감한 작가'의 출연 제안을 받고 조심스럽게 출연을 논의 중이다. 아직 편성 등 구체적인 사항이 확실시 된 프로그램이 아니기 때문에, 좀 더 지켜봐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직 붐이 복귀작을 결정한 건 아니지만, 자숙 기간을 끝내고 컴백하려는 시동을 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241&aid=0002261953 할말을 잃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