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슷흐보다가 롤카페 이야기 보이길래 글 씁니다.

모바일이라 쓰기 힘들어서 짤막하게 씁니다.

자게에서 있던 일입니다. 자게에서 오랫동안 활동하다보니 일종의 친목 비슷한게 생겨났습니다. 그래서 그 친목분들은 친목게로 쫓겨났습니다. 저도 그중 한명이구요.

근데 요즘 자게보니까 친목질을 넘어선 섹드립까지치덥디다? 뭐 이딴 쓰레기들이..

그다음 친목게 이야기. 친목게도 시간이 흐르다보니 역시나 친목이 생겨납니다. 그런데 여기서 스텝이 등장! 친목질을 하지말라고 제재합니다. ?? 친목게의 목적이 대체 뭐길래?

그러면서 한 회원분이 스텝분이랑 대화내용을 올리셨는데. 스텝 왈 친목게 있는 분들 맘같아선 다 죽여버리고싶다. 또 다른 스탭은 독재해야한다.. 그걸 또 회원은 수긍하고.

여기서 끝이 아니라, 어떤 분이 작은 하마이야기를 친목게에 올리셨습니다. 근데 또 스텝이 등장! 아주 ㅈ되는거에요는 성비하발언이니까 너 경고 ㅋ 그리고 ㅈㅈ거리고 싶으면 성인카페로 꺼지래요.

전 그거 보고 카페 때려쳤습니다. 카페 뻐큐머겅 ㅗ 두번머겅 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