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우리 무과장! 대출업계에서 나온 케릭터라 상당히 아쉬운 케릭터중 하나! 분명 케릭터 자체는 귀엽고 좋으나 그 취지가 ... 에효...
다음은 알고보면 글로벌 케릭터 미쉐린! 몸뚱아리가 너무 내 스타일임. 낯설지가 않음
다음은 안드로이드의 대표적 케릭터! 안드로보이!!! 사과를 우걱우걱!!! 
요새 뜨고 있는 다스베이더!!! 광고속 케릭터보다는 영화에서의 케릭터가 더 익숙하지만 요새 나름대로의 귀요미 포스를 내뿜고 있음.
백만돌이 에너자이저! 이 녀석도 참 장수하는 듯? 그리고 마지막으로 잊혀져가는 전설 속의 광고 케릭터
펩시맨 어디갔어? 펩시맨 어디갔어? 먹고 먹고... 피하고 ... 파하!!! 먹고 먹고 먹고 먹고!!! 펩시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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