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나 주말에는 질문글들이 폭주하는군요 New Trolls - Allegro 티비보는데 광고에서 이 곡이 나오더군요. 반가운 마음에 골라봤습니다. Whitney Houston - Saving All My Love for You 바비 브라운 개갞끼 브라이언 - 너 따윈 버리고 (Feat. 타이거 JK) 예상밖으로 좋았어요 흐른 - Leisure Love 요새는 보면 인디밴드들이 일렉트로니카와의 접목하는게 트렌드인 모양이더군요. (미국쪽은 덥스텝과 밴드의 융합이 활발한 듯 합니다) 백자 - 담쟁이 저것은 넘을 수 없는 벽이라고 고개를 떨구고 있을 때 담쟁이 잎 하나는 담쟁이 잎 수 천 개를 이끌고 결국 그 벽을 넘는다 조피디 - Break free (욕설주의) 나온지 13년이 되었건만, 이 곡의 메세지는 여전히 유효하죠 얼마전에 '한국대중음악계의 문제점들'이라는 거창한 제목의 시덥지 않은 글을 올렸었는데 그 때 이 이야기를 빼먹었어요. 언젠가 정리해서 올리겠습니다. 로로스 - Dream(S) 1 말이 필요없습니다. 한번 들어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