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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모르고 엄마한테 쌍욕을 해버렸어요
게시물ID : gomin_25555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미나Ω
추천 : 2/8
조회수 : 906회
댓글수 : 12개
등록시간 : 2011/12/23 23:42:21
제가 학교에서 좀 놀아서 입이 거친데
엄마가 짜증나게해서 싸우다가 모르고 엄마한테 " 야 이 씹창년아 지랄하지 말고 가서 보지나 벌려라 보지 군화발로 짓밟아주마" 그래버렸어요. 저희 엄마 충격받아서 다른방에 문잠고 가계시고 아버지 무슨 일이냐 나한테 지랄하고.. 아 빡처 미치겠네 어떻게 해야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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