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현 컴퓨터 조립한지가 8년? 뭐 기억도 가물가물합니다
아무튼 인텔이 좋다 AMD는 쓰레기다 하는
예 저 amd 씁니다 ㄷㄷㄷㄷㄷ
프로푸스 인가? 하는 쿼드 코어에 12기가 램
부끄럽게도 어둠의 윈도우 그리고 이런저런 부품들
(근데 외장 그래픽 카드는 사본적도 없고 앞으로 살 마음도 없습니다)
왜냐면 외장 그래픽 카드의 성능까진 필요가 없으니까유.. 내장만으로도 떡을 치는데 굳이 돈들여가며 그래픽 카드 살 ..
아무튼 이놈의 컴퓨터 드럽게 고장이 안나네유
이대로 고장안나면 고장날때까지 5년은 넉넉히 더 쓸듯 ㅡ.,ㅡ;;
(제 기억이 맞다면 어느날 천둥 번개가 치던날
그 번개가 전류를 타고 컴퓨터까지 타고 들어온 적이 있었더랬쥬
메인보드 쪽이 퓩~ 하면서 단발의 ㅅ소리를 발하며 꺼진적이 있는데
보통 예상하기로는 메인보드 사망 아닙니까?
근데 추측하기로는 그 메인보드에 차단 부품이 있지 않았나? 싶을 정도로 멀쩡하기도 했다는.. 이건 여담입니다)
아무튼....근데 지금 성능으로도 넘치고 넘치는 성능인지라 할거 다합니다 ㄷㄷㄷ
인코딩도.. 여러 편집도.. 아! HDTV 수신카드도 꽤 수년간 잘 써오고 있네유..
아무튼 쿨럭 하고 싶은 말이 뭐냐면?
ㅎㅎ 없네유 그냥 주저리 주저리임
참고로 저의 첫 컴퓨터 입문은 1987여년도 꼬맹이때 산 대우 286?
참 길고도 긴 여정이긴 하네유 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