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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athens_255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ㄴㅇ리ㅓ
추천 : 1
조회수 : 340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08/08/20 07:51:41
요즘 오유도 그렇고 다음도 그렇고
전부다 비인기종목에 대한 수호신인양 떠들어대고 있던데
(잘하나 못하나 전부 다 화이팅!!!!!)
뭐 언제까지 좋아할까?
축구도 월컵4강가고 반짝했었고.
야구도 wbc끝나고 반짝했었고
핸드볼도 우생순때문에 반짝했었고..
이놈의 냄비근성 이번엔 언제까지 갈까..
이번엔 워낙 냄비들이 들끓어서 오히려 더 짧게 이어질 것 같은 느낌.
결국 이 냄비들이 끝나고나면 완전 다 잊겠지..
그리곤 또 다른 곳으로 놀러가겠지... 지금 선수이 소외받고 지원금도 못 받는 이유가
[비 인기]종목이라서 그런지는 모르고..
지금 [수호신]들이 실제로는 전혀 경기장도 찾지않고 관심도 안가지는 그 이유때문에
그 [비 인기]종목 선수들이 힘든지도 모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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