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저들 국회위원들이 왜 아직까지 정신 못차리고 저렇게 주둥아리를 나불되는지 모르겟다. 저들의 입에서 나오는 깨갱..왈왈~! 하는 개짖는 소리 한마디 한마디를 제대로 이해 할수는 없지만.. 여지껏 내가 보고 듣고 느낀바로 저 표정에서 나불되는 짖는소리를 판단컨데.. 아직도 국민앞에 사죄할 조금의 생각도 없는듯 하다. 솔직히 말하면 나는 저들의 주둥아리에서 나오는 말을 알아듣지는 못하나.. 내가 키우고 잇는 똥개 한마리가 저들의 짖는 소리를 듣고 그렇다고 하기에.. 그런것 같다.. 난 내똥개를 100%믿는다.. 가끔은 똥도 아무돼나 싸대서 뒤지게 때리지만... 일단 맞고나면 내앞에 꼬리내리고 조용히 찌글어져 있기때문이다.. 193명의 미친개들에 비하면 족보있는 개임에는 분명하다.. 저들이 왜 저렇게 막 나가는 것일까? 저들이 이번 기회를 통해 인생..아니 모든일에 대해.. 목숨과 자존심 모든걸을 통털어 승부를 내려 하는것 같다.. 간단히 얘기하면..내목숨 놓고 모 아니면 도 다...라고 판단 하는것같다.. 더 간단히 말하면 홀짝을 하는데 멍청하게도 홀에 지목숨 건 것이다.. 아니지..홀짝이면 50%니까 그건아니고.. 동전을 던졋을때 앞뒤도 아닌 동전이 서게 되는것에 모든걸 걸은 것이다.. 하지만 말하고 싶은건... 승부수를 잘못던진 것이다.. 이미 목숨까지 건 입장에서 승부수가 틀렷는지 판단도 못하겟지만... 불쌍하다라는 생각조차 들지 않는..
승부수를 제때 두지 못한 당신들... 이젠... 떠나라~! 화성에 물도 존재한단다..(못믿겟다면 NASA에 확인해라!) 거기서 니들만의 나라 만들어 행복하게 살아라.. 193명의 공화국을...! 거기 땅덩어리 다 니네땅이라 주장하면 나 너희 손들어줄테니까.. 제발 좀...떠나라~! 대한민국에서...아니 지구에서...말이다.. 나는 너희랑 같은 하늘아래서 못살겟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