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항하지마를 보고 있으면 사람들이 생각외로 담배에 거부감이 없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자기보다 높은 사람 앞에서 담배를 피우거나
영길의 반 학생들인 중학생들도 담배를 가지고 다니거나 하는거요
그 머리 좋은 남자애라던가 사내애들 몇명은 그냥 대놓고 피우더라구요
영길이야 뭐 워낙 양아치라 그렇다지만
학생들까지 그러는걸 보니까 일본은 원래 이런가? 싶더라구요
물론 우리나라도 10년전엔 공중파에서 담배피는 시트콤이 나오곤 했으니만큼
반항하지마가 옛날 만화인것도 감안해야겠지만요
일본의 흡연문화, 과거의 흡연문화 같은 부분에 대해서 좀 더 알고 싶어서 고민하다가
애게가 가장 잘 알거 같아서 질문해볼까 하고 왔습니다 헤헤
문제시 그레이트하게 삭제하려고 하다가 본삭금